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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好,這裡是茉莉。
今天要推薦的歌是柾國推薦的 문문 - 비행운
其實柾國直播那天茉莉以為문문 (MoonMoon)才是歌名 
後來知道事實後整個黑人問號???????
摁..........這不重要
重點是문문的歌都好好聽啊~~~~ 
很適合心情煩躁的時候聽



還有
希望各位阿米們不要在原唱者的留言評論裡留下類似
"柾國唱得比較好聽"
"我比較喜歡柾國的COVER"這種的留言
請尊重原唱者!請尊重原唱者!​​​​​​​請尊重原唱者!
別破壞防彈的形象了!!!! 拜託!!!!










하나 둘
一 二
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每天每天 都是滿目灰色
팽이돌듯이 빙빙 돌더라구
就像陀螺一樣 在原地打轉
어른이 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大人們 像無聊的蟲子
야금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
一口一口吞噬著夢想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好不容易 我長大了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成為了頭長犄角的大人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強顏歡笑著
그럼에도 좀 울적 하더라구
但也仍有些許憂愁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昨天和今天的溫差太大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形成飛機雲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我停留在如此高的這裡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深深地嘆了一口氣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好不容易 我長大了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成為了頭長犄角的大人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強顏歡笑著
그럼에도 좀 울적 하더라구
但也仍有些許憂愁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昨天和今天的溫差太大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形成了飛機雲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我停留在如此高的這裡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深深地嘆了一口氣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昨天和今天的溫差太大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形成了飛機雲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我停留在如此高的這裡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深深地嘆了一口氣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小時候珍藏著的夢是什麼呀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봤네
翻出許久不見的日記本
1996년 7월 20일에
1996年7月20日
우주 비행사라고 적어놨네
寫的是宇航員

中文歌詞來源 : 網易雲

 

 

 

 

宣傳一下~~~
2017 BTS 演唱會場外應援物發放計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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